봄과 함께 문화회관 도서관이 시카고 공립도서관과 협력하여 실시하는 Book Club in a Bag프로그램이 돌아왔습니다.
저희 북클럽에서 이번에 읽을 작품들은 약간은 무겁지만 우리가 꼭 읽고 알아 토론할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골라보았습니다.
퓰리쳐상 수상작가이며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인 두작품 외, 너무나도 유명한 작가 박범신의 최신작.
각 모양으로 산 남자들의 이야기. 이번 봄에 이 세 남자들의 이야기로 흠뻑 젖어보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이 책들을 이미 읽으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아직 읽으시지 않은 분들을 위해 다량의 책이 문화 회관 도서관에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