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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1 15:16
2016년 9월 북클럽 모임: 보헤미안 랩소디 (정재민 저)
 글쓴이 :
조회 : 2,739  

2016 9 북클럽 모임

정재민의 보헤미안 랩소디’ (10 세계 문학상 수상작품)               
날짜와 시간:   9 24 () 오전 10:30 – 오후 12:30
장소:   문화회관 회의실
                

작가 정재민은 서울 법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국제법 석사 학위를 받고 사법시험 합격 후 판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대구 가정법원 판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현직 판사가 사망한 어머니의 일기를 바탕으로 쓴 법정 소설로서 불의와의 싸움과 인간에 대한 통찰을 내용으로 담고 있습니다.
 
작가는 왜 법관이 소설을 쓰느냐는 질문에 “거짓 속에서 진실을 찾는다는 점에서 둘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고 인간에 대한 이해와 깊이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둘은 서로 닮았다”라고 말합니다.

작품의 플롯은:
홀어머니 슬하에서 가난하게 살았던 주인공이 “너는 자라서 판사가 되어 나의 한을 풀어다오.”라는 어머니의 바램을 자신의 인생 목표로 삼아 그는 드디어 판사가 됩니다. 그러나 사법시험을 치르기 직전 어머니는 위암으로 사망합니다. 뒤에 어머니의 사망 원인이 담당의사의 오진 또는 사기 진료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그는 담당 의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합니다. 그러나 정당하게 작동하지 않는 현 사법계의 부패성은 28세의 풋내기 판사가 당해내기에는 너무도 높은 장벽입니다 .  좌절감에 시달릴 즈음 그는 정신과 의사를 찾아 자신의 정신 분석을 부탁합니다. 이를 계기로 소설의 내용은 주인공의 내면 성찰과 아울러 그의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로 돌아갑니다.

읽으신 분들은 모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책의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이 책을 읽으시고 북클럽 모임에 참석하실 분들께 다음 질문을 남겨드립니다:

  1. 이 책은 악몽에 관한 소설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편안한 마음으로 재미있게 읽었다는 독자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2. 왜 주인공은 갑자기 정신과 의사를 찿아 자신의 정신 분석을 의뢰했을까요?
  3. 시도 결과 자신이 바라던 바를 얻었다고 생각하십니까? 
  4.  이 책의 제목은 1975년 프레디 머큐리에 의해 만들어졌고 록 밴드 퀸에 의해 불리어저서 세계적인 명곡이 된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온 것입니다. 이 곡의 가사와 이 책의 내용에 연관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북클럽 회원들께 부탁드리는 말씀
  1. 다량의 책이 문화회관 사무실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회원록에 성함과 해당사항을 기록하시고 책을 대출해 가시기 바랍니다.
  2. 반환시에 반드시 사무실 직원에게 책을 돌려주시고 본인의 성함과 전화번호를 함께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3. 문화회관 연락 번호는 (847) 947-4460 입니다.